가문의 귀환

GwX8xOl.jpg

ZE6i9UV.jpg


처음으로 돌아가다? 아니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었을뿐

2002년 추석 극장가 흥행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문의 영광의 원년멤버들이 모여 처음으로

돌아온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역시나였던... 물론 일부 멤버들이 교체되기는 했지만 그동안

조폭 코미디가 더 이상의 흥행을 불러일으키기에는 관객들의 취향 또한 변해가고 있는데...

왜 다시금 돌아갔을지... 4편에서 받았던 엄청난 비난을 피하기 위함이었을지도 ???

이러한 상황을 제외하더라도 코미디 영화의 본분이 재미가 없다는 사실이 가장 아쉬웠던 작품이었는데

몇몇 장면에서 보여주려했건 코믹적 상황은 유치한 상황 설정과 대사들이 관객들의 배꼽을 잡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움을 주었던 내용들이었습니다. 1편에서 보여주었던 3명의 형제들이 보여주었던 재미를

보여주기에는 한참 모자랐던 장면들의 배치와 이야기 전개등이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유일한 위안

이라면 "김민정"이 보여주었던 코믹한 대사와 행동들이 그나마 건질만했던...

처음으로 돌아갔지만 그 귀환은 실패로 돌아갈듯 보이면 연말 대작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남기에는

부족한 재미와 이야기로 6편의 제작여부는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이용자 공간


 두구두무구
퍼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