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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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랜만에 보는
법정 영화로 LA 뒷골목 범죄자들의 변호사로 먹고 살아가는

"미키 할러(매튜 매커너히)" 와 부동산 재벌 아들

"루이스 룰레(라이언 필립)" 이 강간미수로 의뢰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법정 영화로 악덕 변호사 위에 더 악덕한 범죄라는
대결 구조를 가진 독특한 영화로 그동안 보아왔던 선과 악의 대결이
아니라 신선한 줄거리가 꽤나 맘에 들었습니다.

자신이 변호하는 의뢰인이 사실은 범인이며 또한 이전에 변호한 사건에서도
진범임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신경전은 극대화되면서 변호사로서
의뢰인의 범죄 사실을 직접 말하면 안된는 상황을 대처해나가는 장면들이
스릴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의 맘을 사로잡았습니다.


모처럼만에 보는 두 주연배우의 불꽃튀는 대결이 보는 영화임에도
다소 가진자들이 누리는 혜택이 법정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나는 그런
현실에 대한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또한 "미키 힐러"의 행동이
결과적으로 올바른 정신으로 대처해나간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한
아쉬움도 남아있습니다. 정의라는 단어의 의미가 과연 누구에게나
정당하게 다가올수 있는 그런 세상은 어디에 있을까 하는 의문도
가지게 만드는 영화로 남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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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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