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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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라는 배우의 가장 큰 주특기인 코믹 영화로 이번에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작품으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서빙고의 얼음을 훔치기 위한 조선판 오션스 일레븐과 같은

내용으로 얼마전 개봉했던 "도둑들"과는 다른 느낌의 재미를 그린 작품이었습니다.

주인공 차태현을 비롯하여 오지호를 투톱으로 해서 막강 조연진 성동일, 신정근, 고창석 등의

베테랑 배우들과 민효린, 송종호, 김향기, 천보근 등의 신예배우들이 "서빙고"의 얼음도 털고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일당들도 일망타진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기 위해 그려지는

한가지의 목적을 위해 각종 전문가들이 굴도 파고, 폭약도 준비하는 과정 등이 코믹한 장면과

깨알같은 대사들로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러한 재미에도 불구하고 인상이 깊을만한 빅재미를 주거나 신선한 재미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름 막강 조연진들의 주고받는 코믹한 대사와 더불어 차태현의

여전한 코믹스런 이미지가 나름대로 잘 받쳐줘서 모든 연령대에서 부담없이 즐길만한

오락영화로 생각하고 보신다면 나름 만족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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