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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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디젤이 빈디젤 하다 끝났다.
다시 돌아온 우주 최강 전사 "리딕" 이번에도 죽음의 행성에서 살아남기 위한 투쟁을 그린 B급 정서가 담긴
스타일의 마초전사로 "빈 디젤"의 쫙 깔린 저음의 목소리로 돌아왔습니다. 이전에 개봉되었던 "에어리언
2020"과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의 연장선으로 그려진 주인공의 캐릭터는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자신만의 스탈일로 다시금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혼자서...
이 영화의 전반부는 죽음의 행성에 혼자 버려진채 죽음과의 사투를 혼자서 그것도 부상당한 몸으로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포악한 동물들과의 싸움을 그렸다면 후반부에서는 사냥꾼들 무리들과의 싸움이 그려집니다.
혼자 싸우면서도 전혀 밀리거나 꿀리지 않는 성격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며 "리딕"만이 가진 독특한
캐릭터를 다시 한번 선보이게 됩니다. 사냥꾼들에게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여유있는 행동과 말투가 "리딕"의
캐릭터가 가진 매력으로 이번에도 잘 드러난듯 보였습니다.

딱 기대하는 만큼만...
전작들을 보면서 느꼈던만큼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을 예상했는데 그 예상이 딱 들어맞기도 했고 기대치를
낮췄더니 나름 이 영화만이 가진 오묘한 매력??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확 끌어당기는 맛은 그리
크지 않은 영화임은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그리 새롭거나 신선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의 스타일이 이어지는 시리즈 영화인듯...
역시 제생각엔 빈디젤이 빈디젤 하다 끝났다.


이용자 공간


 부자아빠당
재미난 해석입니다 ㅎ
 대장금
낭만적이긴 한데... 좀 지루
 익선관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