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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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성이 돋보이는 최고의 로봇 영화...

전직 복싱 선수였던 주인공 "찰리 켄튼(휴 잭맨)"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아들 "다코타 고요(맥스 켄튼)"과 함께 버려진 스파링 로봇 "아톰"과
함께 로봇 복싱 경기의 짜릿한 쾌감이 함께 했던 영화로 시대상 배경은
얼마 후의 미래이지만 지금의 모습과도 큰 차이없이 단순 로봇 파이터의
등장만으로도 굉장히 잘 짜여진 영화였습니다.
특히 스포츠와 SF 장르의 적절한 만남이 잘 조합되어 재미를 배가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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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영화의 재미에 푹 빠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로봇 영화들이 큰 스케일로 중무장하거나 아니면
심오한 느낌을 주는 그런 영화들로 나뉘어졌는데 이 영화는 그런 느낌이
아닌 누구나 즐길수 있는 오락영화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특히 꼬마 주인공이 영화속에서 보여주는 귀여움과 튀는 행동은 꽤나
인상적이었으며 "아톰"과 같이 춤을 추는 장면 또한 빼놓으면 안된는
그런 장면이니 유의해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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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파이터들의 화려한 액션의 화끈함과 더불어 다른 로봇 영화에서
느끼지 못했던 정감과 부자간에 다시금 생겨난 가족애 등의 감동이
어울어진 영화로 흥행에도 성공할듯 보입니다.


이용자 공간


 불에화신
좋은 소재, 그래서 참신한, 하지만 2% 부족한